아쉬움을 어찌달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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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박깨순님의 댓글
저도 정말 결혼전이면.누구눈치없이 다다니고 싶은데 제약이.많네요 ㅠㅠ 저도 앵콜은 가요 부산콘날.시어머님 환갑파뤼 ㅋㅋ 웃픈현실 ㅠㅠ
또리사랑님의 댓글
아.저두 부산콘가고싶은데 애때문에 아직도 ㅜㅜ 가야하는데
gksl8990님의 댓글
난 왜 결혼을했는가?? 급공감요 ㅠ ㅠ 어쨌등동 부산가야하는데...대구콘끝나고 뒤돌아서자마자 넘 그리워졌어요 미쵸..ㅠ ㅠ
미니미님의 댓글
83박깨순님/전 아기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신랑이 봐줘야하는데 부산가려면 하루동안 온전히 육아를 감내해야하는건데 그건 힘들다고 ..서울에서 앵콜하면 오후만봐줘도 되니까 앵콜콘 가라네요 ㅎ
미니미님의 댓글
또리사랑님/ 저두 아기땜에ㅠ 아마 부산공연 끝나야 미련을 사라지고 앵콜콘에 대한 기대감으로 충만해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