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이뤄졌어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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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벵. 이런거엔 추빙의 아픔이....
그런데 오늘 삑뽁이 사진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소원이벵에 삑뽁이 보여 달라고 적었거든요.
쉬운 일이 아니라 돌 때나 보여줄까? 궁금하댔는데
광주 때도 그렇구 대구에선 딸바보 면모를 자랑스럽게 함박웃음 가득 머금고
이야기 해주니 더 궁금했었는데
어쩜 이리도 천사같이 생겼니?!
그러니 태지가 공연 끝나구 바로
"집에가야쥐!"
하느거였어요*^^*
고마워 삑뽁이 아빠 + 엄마^^
댓글목록
버퐐로니까님의 댓글
헉. 오늘부터 하루에 하나씩 소원 들어주기????ㅋㅋㅋ
렌짱님의 댓글
2015년 소원성취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축하)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추카드려요^^ (축하) (축하) (축하)
시간을 보내는 T님의 댓글
다들 감사드려요^^ 앙!! 넘 기분 좋아용 ㅋㅋㅋ
oopooqoo님의 댓글
와~~~~~~~ 그 때문이었데요~~?
(축하)
봄님의 댓글
님~~~ 소원들어주셨네요,,추카추카,,그럼,,,우리도 소원을 하루에 하나씩 빌어보까요?
일단~~~~~~~~ 저는 평창동원정대2차,,,,,, 부산콘때 노래 50곡 불러주심,,,,,, 마지막으로 허그회,,,,,선착순없긔,,,원하는 사람 다 해주기,,, ^^
태지네하숙생님의 댓글
엄마 + 아빠 = 엄빠 ㅎㅎ 삐뽁이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