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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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저는 다콤에서 그리 많은 글을 남기는 사람도 아니고 댓글도 어쩌다 올리고...
다른사람글도 끌리는 제목만 읽어보는 사람중에 하난데....
내가 누르는 글마다 유별난여자님 댓글이 늘 존재하네요...ㅎㅎㅎ
대단한 활동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순무님...83박깨순님...등등 몇몇분들도 다콤에 상주하시는듯합니다..ㅎㅎㅎ
멋지십니다...
늘 유별난여자님 댓글만보면 지난 사건이 떠올라서 의심을 해보곤 합니다만...ㅎㅎㅎ
대단하십니닷...ㅎㅎ
전투 올출중입니다..언제 기회되면 악수라도 해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댓글목록
83박깨순님의 댓글
전투 올출중이시면 어제 마주쳤을지도?ㅎㅎ유별난님은.글을 잘쓰시고 순무님은 사진이나 동영상 자료 많이올려주시고 열정도 대단하시고^^ 전 완전 컴맹 기계치예요ㅋ 글재주도 없어서 댓글로나마 매냐분들과 소통하는게 다예요 유별난님은 공로상드려야할듯 ㅎ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헉! 전 제 이름이 뜨면 심장이 벌렁 ;;;; ㅋㅋ 저야말로 사실 그리 하는 게 있나요...ㅠㅠ 중간 중간에 들어와서 글 쓰고.. 댓글 달고..>.< 글쓰기는 사실 10여분도 걸리지 않는 일인걸요~~ 긴 시간을 들여서 학을 엄청 많이 접는 분들을 보면서, 오히려 저는 막 미안해지고 그래요.. 사실 저는 하루 왼종일 매일을... 그렇게 투자해서 학을 접는 건 여건상 무리라서요.. 그래서 간간히 학을 접으며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서 예상한 거보다 많이 못접었고 또 목표수를 못채울 거 같아 더 우울해요.. ㅠㅠ 다행히 그나마 여건 좋은 1월 2월 두 달은 오빠에게 모두 투자하자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느새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어서 너무 서운하고 그래요...하지만 이렇게 닷콩에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들이니까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열심히 해보려고요!!ㅎ 우리 부산에서도 열심히 달리고!! 클럽파티도 앵콜도 계속 있으니까 계속 즐겨요^^ 아.. 이제부터 학접어야겠어요 ㅎㅎ
폭주기관차님의 댓글
잊지마세요..2015년 서느님의 은총을 광주에서 처음받은 지킬마이크를 기억하소서 ㅎㅎ
렌짱님의 댓글
솔직히 유별난여자님 이름뜨면 나도 놀래서 들어와봄 ㅋㅋ 그래서 어제 내가 찾을때도 댓글로 남겼다가 못볼거 같아서 어쩔수없이 이름 부름 ㅋㅋ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ㅋㅋ 그때두 두근두근하며 클릭을 했더랬죠..ㅋㅋ
로보트시계님의 댓글
저는 제목에 .. 붙어있어서 들어와봤네요^^; 느낌표였으면 아~ 할텐데 ..이라 불안한 느낌에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사실 저도 ".." 요고 요고 보면 좀 무셔요 ㅋㅋ
oopooqoo님의 댓글
유별난 여자님.. 얼굴은 못뵈었지만.. 노래도 잘 하시고..
요즈음....닷컴에 꽃!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앗!! (귀요미) ㅎㅎ 그런데...얼굴은 안 보는 게 낫겠네요 ㅋㅋㅋ 그래야 꽃으로 남죠............ㅎ
민뎅님의 댓글
ㅋㅋㅋㅋ유별난여자님..저도글을자주봐서넘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