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유별난여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폭주기관차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01 22:11

본문

대단하십니다...저는 다콤에서 그리 많은 글을 남기는 사람도 아니고 댓글도 어쩌다 올리고...

다른사람글도 끌리는 제목만 읽어보는 사람중에 하난데....

내가 누르는 글마다 유별난여자님 댓글이 늘 존재하네요...ㅎㅎㅎ

대단한 활동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순무님...83박깨순님...등등 몇몇분들도 다콤에 상주하시는듯합니다..ㅎㅎㅎ

멋지십니다...

늘 유별난여자님 댓글만보면 지난 사건이 떠올라서 의심을 해보곤 합니다만...ㅎㅎㅎ

대단하십니닷...ㅎㅎ

전투 올출중입니다..언제 기회되면 악수라도 해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댓글목록

83박깨순님의 댓글

no_profile 83박깨순 회원 정보 보기

전투 올출중이시면 어제 마주쳤을지도?ㅎㅎ유별난님은.글을 잘쓰시고 순무님은 사진이나 동영상  자료 많이올려주시고 열정도 대단하시고^^ 전 완전 컴맹 기계치예요ㅋ 글재주도 없어서 댓글로나마 매냐분들과 소통하는게 다예요 유별난님은 공로상드려야할듯 ㅎ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헉! 전 제 이름이 뜨면 심장이 벌렁 ;;;; ㅋㅋ 저야말로 사실 그리 하는 게 있나요...ㅠㅠ 중간 중간에 들어와서 글 쓰고.. 댓글 달고..>.< 글쓰기는 사실 10여분도 걸리지 않는 일인걸요~~ 긴 시간을 들여서 학을 엄청 많이 접는 분들을 보면서, 오히려 저는 막 미안해지고 그래요.. 사실 저는 하루 왼종일 매일을... 그렇게 투자해서 학을 접는 건 여건상 무리라서요.. 그래서 간간히 학을 접으며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서 예상한 거보다 많이 못접었고 또 목표수를 못채울 거 같아 더 우울해요.. ㅠㅠ 다행히 그나마 여건 좋은 1월 2월 두 달은 오빠에게 모두 투자하자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느새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어서 너무 서운하고 그래요...하지만 이렇게 닷콩에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들이니까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열심히 해보려고요!!ㅎ 우리 부산에서도 열심히 달리고!! 클럽파티도 앵콜도 계속 있으니까 계속 즐겨요^^ 아.. 이제부터 학접어야겠어요 ㅎㅎ

폭주기관차님의 댓글

no_profile 폭주기관차 회원 정보 보기

잊지마세요..2015년 서느님의 은총을 광주에서 처음받은 지킬마이크를 기억하소서 ㅎㅎ

렌짱님의 댓글

no_profile 렌짱 회원 정보 보기

솔직히 유별난여자님 이름뜨면 나도 놀래서 들어와봄 ㅋㅋ 그래서 어제 내가 찾을때도 댓글로 남겼다가 못볼거 같아서 어쩔수없이 이름 부름 ㅋㅋㅋ

로보트시계님의 댓글

no_profile 로보트시계 회원 정보 보기

저는 제목에 .. 붙어있어서 들어와봤네요^^; 느낌표였으면 아~ 할텐데 ..이라 불안한 느낌에요^^;

oopooqoo님의 댓글

no_profile oopooqoo 회원 정보 보기

유별난 여자님.. 얼굴은 못뵈었지만.. 노래도 잘 하시고..
요즈음....닷컴에 꽃!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ㄴ 앗!!  (귀요미) ㅎㅎ 그런데...얼굴은 안 보는 게 낫겠네요 ㅋㅋㅋ 그래야 꽃으로 남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