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엑스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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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그 흥분과 설렘이 아닌.....^^;
리틀소시움 (?) 직업체험???
뭐 암튼 어제 애미가 놀러 갔다 왔다고 큰따님께서
오늘은 내가 가고 싶은델 가자셔서....^^;
무흣한 (?)맘으로 엑스코네요~^^
어제 오늘 합치면 한 10시간은 서 있는듯.....ㅠㅠ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ㅠㅠ
어제의 그 여운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또리사랑님의 댓글
아..소시움 조만간 가려는데 사람 많나요? 아침일찍가려는데..저두 오빠밖에 생각안날듯 ㅎㅎ
H.M태지팬님의 댓글
저만 스탠딩한다고 허리, 다리가 아팠던것은 아니었군요.
아줌마된몽이님의 댓글
오늘은 소시움에 사람이 적었다고 하더라구요.....8시30분 빡쎄게 놀고 왔어요~^^
아줌마된몽이님의 댓글
나이가 있어서....저는..... 허리며 다리 그리고 건장한 팔뚝 마져도....ㅠㅠ 죽을 맛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