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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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간중간 힘들어서 가만히 있다가 미친듯이 뛰다가도 압사가 넘 심해서 몸돌리기가 힘들더라구요 뛰는것도 어깨가 섞여서 통으로 뛰는 느낌이랄까 슬램할때는 끼워들려고 한것도 아닌데 밀려서 바리가까이까지 가있더이다 본의아니게 주변에 폐를 줬다면 퐐로들에게 미안..어제 영원하자 서태지를 넘 크게 불렀더니 목소리가고 어깨 허리 아파서 대중탕갔더니 몸은 풀렸으나 목소리는안나옴 첨 같이간 동네매냐동생이랑함께여서 좋았구 소소하게 알게된 매냐들하고도 또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또기회가 된다면 함께하자 대구콘 쵝오^^ 대장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책칼피랑..무료로 준 남매냐분 고마웠어요ㅎ
댓글목록
83박깨순님의 댓글
슬램할줄을.상상도 못했는데 ㅠㅠ 꺄오 어제.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공연즐겼어요 앵콜 콜~!?!!♥
옹기종기꼉님의 댓글
슬램 첨 . . .와우 힘들대요. ..저도 그러련건 아닌데 밀려서 휘청 이리저리 이끄끌려 밀쳐지다보니 폐가 된것 같아 ...미안해 지더라구요.슬램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