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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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이젠 태지 오빠의 음악만 들어도 정신이 멍해지고 있어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3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죠.
처음 간 저도 힘들어 하지 않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큰 소리도 질러보고 때창도 해 봤던 그 쾌감이 아직도 기억나요.
조금 더 소리 지르고 싶어요.
24시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ㅠㅠ
태지 오빠!!!
내가 이렇게 열정을 가진 버팔로인 거 어제 공연에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나 밤 세도록 놀 수 있어ㅠㅠ
어제 딱 이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ㅠㅠ
댓글목록
감성중독님의 댓글
저도 그래요..ㅠ.ㅠ (슬픔)
넵퀸님의 댓글
저도요 ㅠ.ㅠ 공연보면서도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83박깨순님의 댓글
콘서트.매일가고싶네요 정말.어젠.역대급.재미있게 놀았어요 (멘붕)
hannah님의 댓글
저두요 시간은 정말 쏜살같네요 ㅜㅜ
비렉님의 댓글
저두 젤 재밌게 놀음-ㅋㅋ
태지앓이님의 댓글
휴유증이 다들 심하신군요!ㅋㅋ
지금 오라방 노래들으며 기억을 더듬더듬..ㅠ
어젠 진짜 최고였어요~~^^
선인장꽃님의 댓글
ㄴ어제의 기억을 영원히 잊지 않을 거에요.
어제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