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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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78년 말띠.마눌님과 5살된 아들을 버리고 혼자 태지형님 콘서트에 갔는데...뻘쭘 할줄 알았는데...공연시작하니 나도 모르게 헤드뱅잉이.ㅎㅎ
형님덕에 스트레스 풀고 왔네요.
댓글목록
서블리의줄리엣♡님의 댓글
마성의 남자죠!!!!
전 계속 울트라맨이야만 생각 나는중.....!!!
대구하면 울트라맨이야만 떠오를듯..
선인장꽃님의 댓글
스탠딩 처음 온 사람 그냥은 안 보내시는 태지 오빠의 센스는 정말로 짱이죠^^
자유롭게님의 댓글
저도 78년 말띠ㅎ
저는 남편과 애둘버리고 ㅋㅋ
진심 최고였어요!!!!!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저도 78년 말띠라 사전에 운동하고 가서 그런지 슬램완전 신나게 놀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