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키우며 정신없이 보내는통에 .. 남편한테도 안접어준 종이학을 어찌접겠느냐며 핑계를..ㅜㅜ 그러다가.. 기네스도전과...200여분만이 참여하고ㅇ있다는 글에 뒤늦게 동참해요ㅜㅜ 접은 학내놓으라는 두 까꿍이들의 테러와 방해공작.. 그리고 남편님의 질투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어제오늘 무한 학접기 .. 길거리에서도 쭉...., 근데 이거 2월7일까지 택배도착하게끔 보내야하는건가요? 시간이 부족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