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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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요.
신랑이 겨우 선심쓰듯 앵콜콘 가라고
애기 봐주겠다고 해서 내내 앵콜콘 일정만 기다렸는데ㅠ 벌써 오빠와 9집활동 마무리를 맞이해야 하다니ㅠㅠ
어제 기사 보고 혹시나 오빠가 다른 언지가 있지않을까 내내 기다렸는데 별말씀도 없으시궁
아무래도 진짜 부산이 쫑파티인가요? ㅠ
제발 아니라고 말해주세요ㅠ
댓글목록
순무님의 댓글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
미니미님의 댓글
정말 다행이에요~ㅜㅜ 진짜 진짜 고마울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