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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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투를 앞두고.. 이제서야...
바쁘게 애 키운다는 핑계로..
어떤 편지지에 무슨 말을 쓸까 망설이기만하다
이제서야 편지 다 쓰고 인증 사진도 찍었네요..;;
결국 학은 못시었...
택배로 보내야하나...(T^T)
대절버스 타려면 일찍 일어나야하는뎀...
아침밥도 해야하...(T^T)
오빠~ 오늘 만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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