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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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다림에 익숙해져서 큰 충격은 아니지만,
대구콘까지는 가고 부산콘은 머리를 아무리 쥐어짜도 갈 수가 없어서 그게 아쉬워요. ㅜ.ㅜ
그래도 한국에 계실 거니 흐믓하게 뮤지컬을 기다리며 일할 겁니다. 흐흐흐흐.
그런데 이렇게 기다림에 익숙하게 되도록 길들여버리면 안되지 않습니까?! 버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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