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8일 아침... 매냐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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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컬 뷰티님의 댓글
바쁜 하루 였네요.. 그러나 저는 [뭐야! 벌써 시간이 갔어?] 가 아니라 [왜 오늘은 수요일이야?] 투덜투덜 했습니다 ㅋㅋ 수요일, 목요일마다 하는 제 뻔한 레파토리죠 ㅋㅋ 왜 오늘은 금요일이 아니야? 라고요 ㅋ 수목은 시계가 멈춰있는거 같다고나 할까요. 음.. 국방부 시계랑 비슷할까나~ 할 정도 ㅋㅋ (전 국방부 시계의 초침 속도에 대해 모르지만요. 우리 회사 시계도 만만히 않을거 같아요.)
세우실님의 댓글
ㄴ히스테리컬 뷰티님 : 이번 주는 계속 이렇습니다. ^^ 사실 저도 평소 저렇게 "뭐야? 왤케 시간이 안 가?" 하는 걸 보통 수요일에 많이 합니다. 수요일이 주 5일 일하는 한 주의 중간에 딱 있어서 그런가봐요. ㅎㅎ 그런데 다만 딱 이번주까지는 시간이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