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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욕먹이려고 팬코하는것 같은 인간 Zech때문에 들어온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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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영원01♪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8-12-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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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 놓겠습니다

완전 무려 제 추측들 뿐이고 길기도 길고

ㅇㅈㅇ 이야기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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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올리게된 계기 입니다. 뒷쪽  Zech글에 대한 저의 댓글입니다


익명도 아니고 무려 공식 팬싸에서도 이ㅈㄹ인데
완전 지독한 스토커 년들 분명 있었을텐데 그건 안봐도 블루레이지.
징글징글이란 단어는 귀여울 정도로.
그러고보니...
서태지같은 우주대스타 한테 구체적인 스토커년 얘기가 1도 없어.

이지아가 그 스토커년 중 하나같아
지가 무슨 소송을 걸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무려 계속 바뀌고 ㅋ이게  뭐 같이 웃긴 상황인데. 이게 무슨 팩트야.
설마,,, 지가 특별하게 보여서 그렇게 데뷔하려고
서태지 무려 일반인이었을때. 사람들 눈속에서 비껴있을때. 그래서 그 기간동안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지 특별하게 보이려고 그 목적으로 그 시간들 지하고 엮어서 이용해 처먹었다면 이건 범죄잖아.
존재감도 없는데 무슨 주인공 데뷔야 웃기고 앉았네.
내가 드라마 보다가 주인공 증발한 느낌은 첨 느껴봤다. 나만 느낀게 아니더라 ㅋ
무려 전국민적 비호감인데도 계속 나오는것 봐도 이상하다고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더라고.
설마 맞다면 꽂아넣은 새끼가 계속 힘을 돈이든 뭐로 쓰고 있다는 거고.
그게 처음부터 그거 목적으로 거짓말 한거라는 증명이지.

태지오빠가 이댓에 답변을 해주실리는 없겠지만..
맞죠?
그여자가
오빠 결혼도 하시고 아기도 있는데도 했던 ㅈㄹ맞은 짓거리 보면 빼박이라고 볼수 밖에 없어요.
꿰뚫어 보신거죠?
진실공방이라는 말도 안되는 끝없는 구정물 구덩이 속에서  팬들 마음 끝없이 다칠까봐
우선 며칠간 그 ㅈㄹ같은 사태 지켜 보시다가
맞다고 하신거죠?  

 





제가 그렇게 믿고 싶은 게 아니라

 사실이 아닌 게 맞는 거잖아요
ㅇㅈㅇ그년 얘기 안하면 쿨 한 게 아니라 척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다 알 수 있는 건데..

저는 그냥

 부모님 잘 만난 금수저라서 

남들한테는 한번 올까말까 하는 일들이 무려 여러가지 겹쳐서 

너무 힘들고 그래도 끝까지 가정 지키시고 자식들이 최우선이신 두 분 덕분에 

사랑 부족함 없이 받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었고 

논리적에 합쳐 창의적 사고를 할수 있도록  부족함없이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벽지 산간에서도 독서를 충분히 할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자발적 독서 같은 게 좋은 영향 많이 줬습니다)

공부는 잘 못해도 직관력 창의력은 남들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팬분들은 소설 같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한거 한판 늘어놔 보겠습니다


오빠한테
비이성적인 목적에 의한 이미지 공격이 계속되니까 언젠가는
오빠한테 뭔가 일이 크게 터질 것 같았어요 무섭고 겁나더라고요

거기다가 사생 스토커도 안 봐도 블루레이라고 생각했고
우리나라 첫바퀴가 어긋난 배경이 민족 반역자들이고
그것들이 권력 잡고 (=돈)
그거 놓치지 않으려고 지.랄발광할건 뻔하고 

그 과정에서 그 새끼들은 뭘 보고 배웠겠어요. 

새끼한테도 돈만주고 나몰라라 신분세탁도 해야하니 외국으로 나갔을테고 

그 과정들 뻔하죠.

그런데 20110421 그런 일이 생겼어요.
돌아가는 상황이 비이성적이고. 비상식적이고,

오빠가 입장 밝히기도 전에 다 기정사실화 하고 있고.

오빠가 맞다고 인정하니까
그럼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잖아요.


무엇보다 그 관심종자 년이 하는 짓이 가관이니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그년이 한 증거들이 계속 쌓이니까
당연히 알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을 테니까 관심 받고 싶어서
지가 가진 능력은 나몰라라하고 근데 돈은 있으니까 그걸로 쳐발라서
거기에 방송이면 특별한 게 필요하니까 주목받아야 하니까
특별한 남을 끌어들여서 지가 뭐나 되는 것처럼 

포장 더럽게 했는데 그래서 대형기획사가고
지들이 절대권력이라고 착각한 그것들은 

그년 이용해서 지들 급할 때 눈가림 하려고 또 이용한거고
돈이라는 이해관계속에서 지들끼리 얽히고 설키고 섞이고

결국 대중은 사람들은 알아볼 수밖에. 

그따위 겉으로 돈쳐바른 포장따위는 금방 찢어져들통나 버리니까요

말도 안되는게 존재감도 없는게 무슨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데뷔한거부터 처음부터 무리수 부작용이라고 생각해요
드라마보다가 주인공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 정말 처음이었거든요
저도 정말 당황했었거든요 매니아하고 이야기할 때
문소리씨하고 배씨가 주인공인줄,
그러고 보니 심은경양이 커서 주인공이 있어야 하는건데 뭐지??싶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그 년이 지가 관심받으려고 거짓말한 그일 이혼중이다 소송 방송 터지는거 보고 정말 빼박이라고 생각했어요.


오빠는 항상 팬들 위하는 마음 그 마음에 감동받아서 제가 오빠 적극팬이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요

(몇 번을 말씀드리지만 음악은 두말씀드릴 필요 1도 없을 정도로 완전 좋아요 0순위)

그런년도 안티팬이라고 팬들에 싸잡으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담이도 많이 컸고 곧 인터넷하게 될거고요 안본다고 안보게 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것들이 가족도 건드리고 있어요. 

제가 생각한 추측이 맞다면 이제는 밝혀주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사람들도 뭔가 이상한데 본인이 맞다고 하니까 맞겠지 라고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제가 그렇게 듣기도 했고요
처음과 같이 마구 휩쓸리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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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0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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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그렇게 서태지가 말했던 거구나 라고 이해까지 할 정도인 사람들도 대다수일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