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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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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내가수서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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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적한 바닷가. 말도 안되게(꿈이니까..ㅋ) 갑자기 무대등장. 그리고 오빠등장. 맨앞에서 오빨 보고 오빠도 나만을 바라보며 노래를..ㅜㅜ 노래가 끝나고 나에게로 내려와 두손으로 뺨을 만져줬어요...ㅜㅜ 정말 오랜만의 서몽이네요. 심..쿵..

댓글목록

내가수서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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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두분모두 감사^^남편한테 신나서 얘기했더니 서몽이 아니라 "태지"니까 태몽이라고 하지 왜~라며 귀여운 질투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