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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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적한 바닷가.
말도 안되게(꿈이니까..ㅋ) 갑자기 무대등장.
그리고 오빠등장.
맨앞에서 오빨 보고 오빠도 나만을 바라보며 노래를..ㅜㅜ
노래가 끝나고 나에게로 내려와 두손으로 뺨을 만져줬어요...ㅜㅜ
정말 오랜만의 서몽이네요.
심..쿵..
댓글목록
반곰님의 댓글
와~~ㅊㅋㅊ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와우~~~ 부럽부럽>.<
내가수서태지님의 댓글
ㄴ두분모두 감사^^남편한테 신나서 얘기했더니 서몽이 아니라 "태지"니까 태몽이라고 하지 왜~라며 귀여운 질투하네용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태몽 ㅋㅋ
내가수서태지님의 댓글
ㄴ백만년만에 웃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