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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꾸준히 서몽을 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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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넵퀸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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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콘 다녀와서 빈도수가 좀 높아졌다 생각했는데, 광주콘 다녀온 후로는 거의 매일이네요. 서몽인듯 서몽아닌 서몽같은 서몽을 꿀 때도 있지만요 ㅋㅋㅋ 대부분 콘서트의 여파인지 콘서트에서 날뛰고 소리지르다가 끝나곤 하는 게 조금 아쉽지만 이렇게 꿈에서라도 멀리서나마 오빠 모습 보니까 좋긴 하네요. 부산콘은 못가도, 대구콘까지는 갈 수 있으니, 조만간 또 신나게 놀 생각하니 행복해요.

댓글목록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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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비매냐인 남편이 제 대신 서몽을 꿨다며 매냐닌 저에게 자랑질을... ^^ㅎ

봄님의 댓글

no_profile 봄 회원 정보 보기

저도 꿈 꾸고 싶네요,,, 24년동안 딱 한번,,,그것도 꿈에서라도 악수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유리안에 오빠가 웃고 있었어요,,, 만지지도,다가가지도 못하게,,,히잉,,,너무해,,, ㅠㅠㅠ 우째 그리 자주 꾸실까,,,부럽다,, ㅠㅠ

T의LO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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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전투의 여파인지 요즘들어 일주일에 한번은 서몽을 꿔요~~^^
서몽꾼날은 눈뜨고부터 하루 종일 머릿속에 오빠님이 떠나질않네요~~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