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해다들그리곤 ~~마을에 .. 5살된아들이 갑자기 엘베이터 안에서 부르기 시작 같이탄 아이가 뒤에서 웅성웅성 누군지는 모르지만 내리면서 같이있던 그아이(초등생)부모님께 대박이라며 서태지노래부른다며 신기해하며 이야기를 나누더라구요 서태지노래알아줘서너무좋았어요ㅋ 울아들은 매일 긴장해다들서태지노래틀어달라고 그래요 피곤할정도로..텀블로며 앨범도자기꺼라며보관중이던새제품뜯어버려서속상하긴하지만 대장노래부르며 좋아하는 모습이어찌나귀여운지 크말 서격동숲파는 정말 좋아해요ㅋ 대구공연이6일앞으로다가왔네요 기다리는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