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받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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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앓이님의 댓글
저도 학을처음 접어보는데 행복함을 느껴요~
이번주토욜이면 오라방을 보네요..ㅎㅎ
가요대전이후 오랜만이에요!
전투 후 또 볼 수있기를..ㅠ
내가수서태지님의 댓글
ㄴ맞아요.행복해용.비가 와서 그런지 여중생시절 오빠생각에 툭하면 눈물짓던 감성이 자꾸만 튀어나와서 뭉클해여...
ㅜㅜ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정말 요즘 툭하면 눙물이....ㅠㅠ 늙.. 늙어서는 아니고!! ㅎㅎ 요즘 너무 무서울 정도로 즐거워서.. 지금 이 시간이 계속 흐르고 ... 결국 현재가 과거가 된다는 게 마음 아프고.. 그래서 애틋하고 애달프고 그래요.... 하지만 ^^ 행복한 거니까~!! 지금에 감사하려구요... 우리 내일 또 만날 수 있잖아요^^
내가수서태지님의 댓글
ㄴ늙어서는 아니죠ㅋㅋ어렸을때 툭하면 흘렸던 눈물이 요즘 다시 나오는 걸 보면 말이죠~~~^^ 5년공백기동안 차분했었던 열정과 애틋함이 다시 폭발하는듯♥♥
RAON님의 댓글
저도 처음으로 내가수를 위해서 학을 접는데 삼일만에 천마리 돌파!! 빂때도 이러지 않았는데ㅎㅎㅎ 아직도 빂이지만;; 암튼! 대장님 노래 들으면서 학접는데 넘 즐거워요!!ㅎㅎㅎ 콘서트도 못가는데 학이라도 접을수있어서 다행인거같아요~
내가수서태지님의 댓글
ㄴ빠르시네요^^ 즐거운 중독에 더더 많은 분들이 빠지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