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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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없는 기다림..
나이 드니 시간은 더 빨리 가는 느낌이고...
그래서인지 4년에 한 번이면 나오실 때도 됐다 생각했건만.
15년도에 들어가셨으니 아직 이르고 ㅠㅠ
25주년 공연을 생각하면 거기에 4년을 더해야 하나 싶고..
으힝...
앙탈 부릴 때라곤 여기뿐이네요.
세상에서 내가 유일하게 '오빠'라고 부르는
우리 태지 오빠..
언제나 오시려나....
댓글목록
행복해지는마법님의 댓글

언젠가는 돌아오시겠죠..
스프리건no1님의 댓글

그러게요 슬프게도 이제 저도 앞자리가 바뀌네요 ㅠ
木Can.D님의 댓글

오늘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