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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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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아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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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처음 배밀이 할때

자기 의지로. 자기 힘으로 앞으로 쑥쑥하고 나갈때.

조카에 표정보고 "오마마" 했었는데. 스스로 대견하다 하는 그 표정..엄청 신나보이던 표정.

나이들면서 잊지 말아야 겠다. 저저저것! 했던 ㅎ

삐뽁이는 배밀이 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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