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심스레 부산 양도하실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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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별님의 댓글
6갤 딸을 엄마에게 맡겨두고 남편캉 갈랬는데.. 이 딸램이.. 엄마 아빠 없음 너무 울어서 어찌할까 고민 중인데요..ㅠ
아직 엄마를 설득 중이긴 한데.. 안됨 남편 표는 취소를 해야해서 저도 좀 곤란한 상황이였거등요..ㅠ 연락 가능한 톡아이디나 번호 알려주심 취소하게되면 연락 드려도 될까~ 하는데.. 댓글 달아주세요~ 번호는 에이구역 백육십번대예요ㅠ
또리사랑님의 댓글
혹 글쓴분 불발되믄 저한테 연락주세요~혼자갈꺼라서요^^
미치도록사랑스런님의 댓글
아!! 네네!! 일단 6백번대후반 해놓긴했는데 백육십번대면 완전 평민에서왕승천입니다요! 카톡아디 ppocho 입니다!! 기다릴께효~(반짝반짝)
목이님의 댓글
전 400번대였다가 예매대기로 100번대 됐어요
예매대기해보셔요
미치도록사랑스런님의 댓글
우와~ 운이좋으신가보당 목이님.. 100번대 취소하시는분도있네요.. 일단까망별님 기다려보고 대기걸어놔야겠네요 뭐안되면 600번대도 뭐.. T와함께니깐^^
까망별님의 댓글
울보딸램이 저희 엄마가 어찌되든 봐준다고 하시네요.ㅠ 걱정은 되지만 그냥 가기로 했어요.ㅎㅎ 미치도록사랑스런님께는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