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그 분?
누구?
태지 오빠인가요?

길게좀...오빠쇼핑하러오셨나

아니 우리끼리 뭘 숨기고 그래요 ㅎㅎ

사진 좀....(T^T)

궁금^^

저도 지나가다 어디서 한번만 마주쳤으면 ㅠㅠ

두분 알콩달콩~~ 귀여운 부부 ㅎㅎ 이러다가 파파라치 붙겠어요~~

편집샵 방문

형수님 맘에드는게 없어서 구매는 안하고 가셨다함

이상!^^

우와~~서회장님 보드타러 스키장은 안오시나요? ^^ㅋ

헉~ 오늘 아는 사람 만나러 여주 갈려다가 그냥 서울서 만났는데.. 갔어야 했나봅니다 ㅠㅠ

아~~~ 이런 자상한 남편~!!

간단깔끔!이런 소식 좋아요 ㅎㅎㅎㅎㅎㅎ파파라치는 -_-^ 앙대여!!!!!!!

전투중에 쇼핑도 다니시고..부러버라~~~

이것이 원래 모든 사람들이 누리는 평범한 삶의 모습인데 신비주의가 뭐길래 오빠님을 그리 가둬놓았었나 싶어 좀 맘이 아프기도 하네요. 긍데 부러운건 사실 ㅎㅎㅎ

오빠가 우리와 같은곳에서 쇼핑을 하시다니~~~~~  예전엔 상상할수도 없었던~~~~^^
지나가다 우연히 스치게될 행운이 언제 찾아올까요^^???

난 그래서 은성씨가 좋아요~~^^ 평범한 삶을 함께 누려주시길....

저도 언젠가 한번쯤은 경험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일상적인 모습 같이 누려요~

ㅜㅠ 내친구사는 여주에.나 낼모레갈거인데ㅜㅠ오빠야 언제 그런데서 우연히 마주치려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