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콘에서저좀 누울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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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콘에서 앵콜때 저좀 누울께요 이러면서 돌출가다가 꽃받는 바람에 그게 그냥 넘어 갔던거 같은데
저만 이렇게 들었나요
뫼비우스때처럼 재연하실려한거 같은 혼자만의 생각. .
후기 보니 저런말 했었나 싶은거도 많내요. . 아 아쉬워. . .
앵콜하면 가야할듯. . .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ㅎㅎ 맞아요~ 나 좀 누울게 했었어요!! 정확한 표현이 맞는지...ㅎㅎ 그렇게 누워서는 뭔가를 음미??하던 오빠 ㅎㅎㅎ 옆바리에서 오빠 옆모습 봤눈뎅~~~~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님의 댓글
ㄴㅎㅎ초반에 그러시고 후반 앵콜때 말씀만하시고 꽃받고 흐지부지. .
제기억의 고장 인가용. . ㅠㅠ
나의별T님의 댓글
초반에 누우시고 ..어쩜 누운모습도 그리 예쁘신지ㅎㅎ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님의 댓글
ㄴA구역 좀 앞쪽이라 그건 안보여서 넘 아쉽고 막. . 그러네요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님의 댓글
ㄴ물론 키님도 넘 작고. .
봄님의 댓글
누우신 모습을 가까이서 본다는게 현실감 제로에요,,,, 꿈이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