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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콘에서저좀 누울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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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1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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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콘에서 앵콜때 저좀 누울께요 이러면서 돌출가다가 꽃받는 바람에 그게 그냥 넘어 갔던거 같은데

저만 이렇게 들었나요

뫼비우스때처럼 재연하실려한거 같은 혼자만의 생각. . 

후기 보니 저런말 했었나 싶은거도 많내요. . 아 아쉬워. . . 

앵콜하면 가야할듯. . .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ㅎㅎ 맞아요~ 나 좀 누울게 했었어요!! 정확한 표현이 맞는지...ㅎㅎ 그렇게 누워서는 뭔가를 음미??하던 오빠 ㅎㅎㅎ 옆바리에서 오빠 옆모습 봤눈뎅~~~~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 회원 정보 보기

ㄴㅎㅎ초반에 그러시고 후반 앵콜때 말씀만하시고 꽃받고 흐지부지. .
제기억의 고장 인가용. . ㅠㅠ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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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신 모습을 가까이서 본다는게 현실감 제로에요,,,, 꿈이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