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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제가 이렇게 대장 눈동자를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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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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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계속 다니면서 대장 눈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요..

 

눈이 항상 촉촉하게 젖어 있네요..

 

그래서 더 뭔가 아련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사람 참.. 순수한 사람.. 농담을 해도.. 진지한 인터뷰를 해도..

 

댓글목록

아슬님의 댓글

no_profile 아슬 회원 정보 보기

어제도 무대를 둘러보는 오빠님 눈동자가 촉촉해진걸 보고 마음이 아련해왔었다죠...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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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울컥~  근데 설마 조명때문에 촉촉해보이는건 아니겠죠.?
저도....슌슈해지려 노력중~~~^^

maniya님의 댓글

no_profile maniya 회원 정보 보기

형 이런 감성빠돌이었어요?ㅋㅋ 진정한 눈빛을 봤군요..ㅇㅇ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no_profile 대장오랜만~ 회원 정보 보기

지난 컴콘때도 설연콘때도 느끼고, 보았죠~ 대장의 촉촉해진 눈가.. 우리들을  향한 그 눈빛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죠~

박진선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진선 회원 정보 보기

맞아요~ 저도 계속 눈이 촉촉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그렇지만.. 이번활동엔 유난히 더 그렇게 느껴지는건... 제 착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