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요.. 제가 이렇게 대장 눈동자를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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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계속 다니면서 대장 눈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요..
눈이 항상 촉촉하게 젖어 있네요..
그래서 더 뭔가 아련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사람 참.. 순수한 사람.. 농담을 해도.. 진지한 인터뷰를 해도..
댓글목록
아슬님의 댓글
어제도 무대를 둘러보는 오빠님 눈동자가 촉촉해진걸 보고 마음이 아련해왔었다죠...
Dr.JSM.님의 댓글
(사랑)
태지앓이님의 댓글
(슬픔)
봄님의 댓글
저도 울컥~ 근데 설마 조명때문에 촉촉해보이는건 아니겠죠.?
저도....슌슈해지려 노력중~~~^^
해바라기☆님의 댓글
맞아욤 눈망울이 초롱초롱~ (눈망울은 그런데 상남자인건 함정)
maniya님의 댓글
형 이런 감성빠돌이었어요?ㅋㅋ 진정한 눈빛을 봤군요..ㅇㅇ
여울이님의 댓글
맞아요 칼같은 질문에 눈빛은 반짝
우리에겐 아련 애정 ᆢ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반짝반짝)
서블리네버블리찐님의 댓글
만든 눈빛이 아닌 정말 순수하고 맑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따듯하고 막 막 ㅜ
옹기종기꼉님의 댓글
촉촉한 눈망울...기억나요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지난 컴콘때도 설연콘때도 느끼고, 보았죠~ 대장의 촉촉해진 눈가.. 우리들을 향한 그 눈빛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죠~
leesuu님의 댓글
보고싶네요 진짜ㅠㅠ
박진선님의 댓글
맞아요~ 저도 계속 눈이 촉촉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그렇지만.. 이번활동엔 유난히 더 그렇게 느껴지는건... 제 착각일까요?
마법사태지님의 댓글
후기들 읽으면 저에게도 그 아련함이 느껴져 마음이 짠해지네요ㅠㅠ
괴성녀님의 댓글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ㅜㅜ
BrainyReading님의 댓글
맞아요~~~ 정말 빨려 들어가는 눈망울~~ ㅠㅠ 또 보고 싶다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