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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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닷컴에서 좋은언니들 만나서 막차걱정없이 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군산 언니들 고맙습니다^^
돌아오는길 운전하느라 힘드셨을텐데 ..
감사하고 또 고맙고
담에 제가 꼭 밥한번 살게요
오빠님이 물 뿌리실때 아줌마다보니 ㅎㅎㅎㅎ 눈이 풀리데요
배꼽을 못봐서 아쉽지만 ....
마미님이 씨방~ 병x할 때 첨 좋다라구요
점점 취향이 ...
나 초등학교 때 하다가 팔로들이 아니라고 하니
나국민학교때 ~하시고
꿈을 꾼듯 행복한 시간이 었어
댓글목록
청마님의 댓글
마미가 욕을 참 재밌게했나보죠?? ㅋ ㅋ
Dr.JSM.님의 댓글
(사랑)
봄님의 댓글
너무너무 다 생각나고 나도 좋았어요 ^^
oopooqoo님의 댓글
씨방은 오빠가 하셨어요... 씨방 멋허냐(?)랬던가...
시방은 지금(?)..뭐 그런 전라도 사투리인데... 강하게 하니까 욕 비스무리하게..
오빠가 재미삼아 마미가 욕을 잘 한다며.. 한번 해보라고... 선방으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