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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줄에서 본 오빠님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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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엘프미소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1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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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광주에서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자려고 누웠어여~~ 오늘은 배꼽 관리 너무 철저히 하셔서 아쉬울 찰라~~~ 오빠님이 물을 흠뻑 쏟아 주셔서 너무 적나라가 보였답니다 *^^*변녀 발동 !!! 보다가 차마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 돌렸어여 ~~~ 오빠 !!!대구에서도 기대 할게여 ~~~^^ ㅋㅋㅋ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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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을 집중 못하기는 첨이라능!!!  자꾸 안들리고 시선이 돌리려해도 한쪽으로 쏠리는 이 현실~~지못미!!!  내 눈아!!!  왜그러니 !!!!  지금까지 슌슈했쟎아~~~퓨어퓨어

oopooq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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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그렇고......A구역에 두어번 마신 생수병을 던져주니...
B구역에서 여기도여기도! 하니까......여기도? 하면서
새생수를 따서 또 두모금 마시고 던져주셨죠.... 우리쪽에선..입댔냐? 입대고 마셨어?? ㅋㅋㅋ
입대고 마시고선 던져주셨다네요....크하~~~~~~~~~ 미치겠어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ㄴ ㅋ 그건 아니구요~~ 오빠가 제 바로 앞에 몇 번이나 와서 눈 두 번 마주침!!! 진짜 아이컨텍ㅠㅠ 글구 오빠가 주섬주섬한 은종이? 그거 제 바로 앞 분이 받았는데 제가 뒤에 좀 주 뜯어 왔지요 ㅋㅋㅋㅋ

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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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두 은종이 받으신분 근처였는데.. 준비 많이해오신 그분들 근처여서 덕분에 아이컨텍까지.. 이쪽에 좀 자주오셨죠~ㅎㅎ
오빠를 정말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