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오빠의 다소곳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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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어쩜 저보다 다소곳 할 수 있어여??
44살 먹은 오빠님 다소곳한 하트~~~
넘 설래여..아직도 공연장에 있는것만 같아여
이제 강남을 지나 합정에서 내려 택시 타고 집에 가야 하는데 택시 잡을 걱정이 안드네여..
아직도 공연장에 있는 듯해서..
대절차 타고 올라 오면서 넘 설래서 잠을 못 잤어여
댓글목록
렌짱81님의 댓글
저도 이제 집에 도착 ㅠㅠ 잠이 올랑가 몰라 ㅠㅠ
T랑나랑^^님의 댓글
오늘은가슴찡한 정성과사랑이넘치는 콘서트였어용.잠이안오는밤이네영ㅠ
봄님의 댓글
저도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