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엄마가 되어 삑뽁아빠 만나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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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한 이이의 엄마가 되어-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고 치열한 한 해를 보내느라, 오빠의 9집을 온전히 듣지도 못했네요~^^
짬짬히 인터넷 기사로 접할 뿐......,
결혼 후 거주지를 광주로 옮겼는데,
염주체육관과 2km 거리, ㅎㅎㅎ
아가 재우고 25일 새벽에 인터파크에서 150번대의 스탠딩석을 보고 본능적으로 클릭!
대박 ㅎㅎㅎ
크리스마스 선물이구나아......,
9집 가사도 마스터 못했지만,
내일이라고 하니,
설레이네융..........,
전투육아에 지친 내게 온전히 나만을 위한 힐링이 되겠군요 ^^!
삑뽁아빠 내일 만나♥
댓글목록
또리사랑님의 댓글
진짜 부럽네요..
라이크님의 댓글
아~~~~2km 부러워요옹ㅜㅜ♥♥♥
노마드님의 댓글
광주..한번도 못가본곳..그래서 더욱 가보고 싶은곳..그러나 갈 수 없는 곳(처지 ㅠ)
선인장꽃님의 댓글
나는 2주 더 기다려야 삐뽁 아빠 먼 발치에서 볼 수 있을 듯ㅠㅠ
광주 콘서트 즐겁게 즐기고 오세요.
태지뿅뿅님의 댓글
우아 가까이사시니 이런행운이~~ 어린아가보시느라. 힘드셨을테니 낼잠시라도 오빨보고 힐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