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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만들어 가는 '우리들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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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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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쳐주던..

예쁘게 웃었던..

아름다운 너희들의 모습이 좋았어..

함께 기뻐하고..

모두 다같이 웃고..

서로를 걱정했던 우리들만의 추억들..

댓글목록

슬이맘님의 댓글

no_profile 슬이맘 회원 정보 보기

다시보는데 대장얼굴에서 왜 가수 이선희씨가 생각이날까요...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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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바로 엊그제 같은데.. 저 때 6학년이었던 저는 저 곳을 못가서 얼마나 울었던지...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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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님~ 아침부터 감성돋는데요,,,,,, 오늘도 일은 작파했네

pib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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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92첫콘서트때.. s석 난을 격은..... 그때 기획사측에서 s석을 너무 많이 팔아서.. 뒷줄들은.. 남은좌석으로 올려보내고 막 그랬거등요.. 내표는 s석이다 울고불고... 지나가던 깡통 매니저님이... 왜그러냐고... 해서 당당히 기자들과 프레스석에서 보던 때가 떠오르네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