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만들어 가는 '우리들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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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쳐주던..
예쁘게 웃었던..
아름다운 너희들의 모습이 좋았어..
함께 기뻐하고..
모두 다같이 웃고..
서로를 걱정했던 우리들만의 추억들..
댓글목록
봄언니님의 댓글
순무님 영상 자주 올려줘서 고마워용~~
슬이맘님의 댓글
다시보는데 대장얼굴에서 왜 가수 이선희씨가 생각이날까요...ㅋ
핑크쟁이쏘 님의 댓글
93년
중1이였던..그때가 그리워서 눈물이 핑그르르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아,,, 정말 바로 엊그제 같은데.. 저 때 6학년이었던 저는 저 곳을 못가서 얼마나 울었던지...
taijian에 품고님의 댓글
순무님 영상 감사해여.ㅠ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오늘도 추억 돋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ㅇ
봄님의 댓글
순무님~ 아침부터 감성돋는데요,,,,,, 오늘도 일은 작파했네
pibi님의 댓글
아. 전 92첫콘서트때.. s석 난을 격은..... 그때 기획사측에서 s석을 너무 많이 팔아서.. 뒷줄들은.. 남은좌석으로 올려보내고 막 그랬거등요.. 내표는 s석이다 울고불고... 지나가던 깡통 매니저님이... 왜그러냐고... 해서 당당히 기자들과 프레스석에서 보던 때가 떠오르네요 ^^ ㅋ
하늘타리님의 댓글
ㄴ 오 윗 붸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