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집을 맞이하던 설레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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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전.. 깊어가던 가을 밤, 대장을 맞이하려던 그 때의 설레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댓글목록
태지앓이님의 댓글
아격동부터시작해 9집팬질은 시작되었다!!ㅋㅋ
라이크님의 댓글
아우..이런 노래를.
이런공연을 즐길수있게해준 오빠님 ㅜㅠ 감동
버퐐로니까님의 댓글
첨 들을때의 그 두근거림이란.....막 사귀기 시작한 연인을 만나러 가는 첫 데이트때 보다도 더 심쿵심쿵^^
노란뱅기님의 댓글
정말 활동 더 길게 해 주시면 좋겠어요.. 5년만에 컴백하셨는데 이렇게 석달 정도 밖에 활동 안하시다니...공연도 부산이 마지막이 아니고 다른 지방도 더 하시면 좋겠고. 앵콜 공연도 하시면 좋겠어요
지금 활동을 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지만 공백기 될거 생각하니 또 마음이 좀 그래요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언제 활동 마감하실지는 몰라도 우선 지금 현재 대장이 활동중이란는것에 만족하고 즐기고 있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대장을 만나고, 그 음악을 듣고, 공연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나까요~
물론 활동기간중 더 오래오래 만날수 있길 바라는 맘이 크간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