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 며칠남지않았네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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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닷콩만 들왔다나갔다~ 중예요
이러다 집에다쪽지놔두고 훌렁 떠날지두ㅋㅋㅋ
울집남표니가
태지가그렇게조아?
슬픈눈빛였던거같아요ㅋㅋㅋ
너무사랑해 미얀~~~~~~~~~♥
댓글목록
83박깨순님의 댓글
저희집 남표니는 ♩~너무나도달라졌어요~♪아내는지금~♬ 이노래 입에 달고 놀리네요 ㅋㅋㅋ
핑크쟁이쏘 님의 댓글
울집 남편도 학접는 절 보면서..기가 막혀 하더라구요ㅠ
자기한테 학접어 준적 있냐며~~~ㅋㅋㅋ
태지마음속님의 댓글
ㅋㅋ 다들 같은 마음인가보아요 ㅋ
청마님의 댓글
ㅋㅋㅋㅋ 남편분들 ㅠ 안습
태지심님의 댓글
학교댕길때는 엄마가 안티~~시집오니 남편이 안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