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 마릿수 세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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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댓글
전 50마리씩 색이 다른 종이고 색이 전부 다 달라서 몇마린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水님의 댓글
저는 개수 세면서 접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완전 습관적으로 접고 있고 날개 펴면서 세보려구요. 날개피면 놓을곳이 없어서ㅜㅜ
웃을태지님의 댓글
저두 그짓(?)을 했더랬죠.ㅋ 어제도 또 종이를 사왔어요 완전 습관적이란 말에 동감이요
공갈라비타님의 댓글
저 정말 회사 지문인식 안돼서 지문등록 다시 했어요ㅋ. 학 때문일까요?
ㅋㅋ 이제 3천마리 거의 되감! 생각보다 목표량보다 빨리 접어서 첨엔 2000마리..3500마리..4천마리... 목표 늘어나는데 지금또 5000개로 수정할까 해요.
오늘 아침 6시까지 접다가 이제 일어났네요..
HtimK님의 댓글
훌륭하십니다.
태지뿅뿅님의 댓글
ㅋㅋㅋ저도 오늘까지 1500개 담아논 종이가방에 1400갠지 1500갠지 헷갈려서 2021개 마무리하고 다시 한번 세어보려구요ㅠ세는것도만만않네요
내가수서태지님의 댓글
해바라기님.저도 이제 그런 종이로 사서, 색깔 바뀔때마다 확인해서 세고있어요^^ 간혹 장수가 틀린다고 하더라구용ㅎㅎ
수님.세면서 접는건 무리더라구요ㅋㅋ한봉지 차면 센다음에 큰봉지에 쏟아붓고 또 접고..그러고 있어요ㅋ홧팅입니닷!
웃을태지님.공감입니다.이거면 되겠지..하며 사지만 결국, 문구점에 계속 가네요ㅋㅋ
공갈라비타님.대단하세요.전3000마리 향해갑니다^^저도 처음엔 2천마리가 목표였는데, 멈출수가 없어요.
Htimk님도 홧팅입니다^^
태지뿅뿅님.2천마리 세는데 40분이상 소요됩니당^^ 전 이제, 담는 곳에 숫자 적는 메모지를 같이 넣어놔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