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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지기&학수공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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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웃을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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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즘 저의 제2직업이네요~~~ 학은 집에서든 어디에서든 접고 있네요 30일에 1차로 천백여마리 내고 지금 새로접는것도 천마리가 넘네요! 단 한마리도 남이 접어준건 없답니다. 모두 제가 접은거에요.ㅋㅋ 이러다 중독될듯 ㄷㄷ;; 오빠님이 24년지기 언급하셨는데 정말 24년지기가 되었네요. 콕 집어 저를 말한 것도 아닌데 괜히 좋아서 ㅋ실실 웃고 있어요. 나이 먹는건 생각도 안하고 주책이란 생각도 들지만 어쩔수 없어요 24년을 이렇게 살았으니 말이죠. 제 인생의 9할인 오빠님 미치도록 애정합니다.♥♥♥♥♥♥♥♥♥♥♥♥충성!

댓글목록

페라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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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사이에 천마리를요? 대단하십니다!! 난이제 겨우 스무마리 ㅠㅠ

넵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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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종이사다가 시작했어요. 5x5는 작아서 못 접을 것 같아서 7.5x7.5로 사와서 접고 있죠. 애플 사이다(탄산음료 아닌 술!) 한 병 사다 마시며 취중 학접기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만에 천마리라니 대단하세요! 저도 페라씨님처럼 이제서야 스무마리 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우왕!!!! 정말 대단하세요!!! 전 5x5를 사다가 접고 있었는데 다들 큰 걸로 하더라구요....ㅠㅠ 정말 손꾸락 말며 접고 있었는뎅...;; 우선 있는 5x5 종이로 좀 더 접고.. 종이를 다시 살라구요..ㅠ

웃을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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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다들 대단하세요 이벤트팀에서 한마리도 소중하다고 하셨어요^_^(사랑)

태지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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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인생의 반이상을 오빠님과 함께~~우린 서로 남이라 할수없는 ..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