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지기&학수공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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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씨님의 댓글
며칠사이에 천마리를요? 대단하십니다!! 난이제 겨우 스무마리 ㅠㅠ
넵퀸님의 댓글
전 오늘 종이사다가 시작했어요. 5x5는 작아서 못 접을 것 같아서 7.5x7.5로 사와서 접고 있죠. 애플 사이다(탄산음료 아닌 술!) 한 병 사다 마시며 취중 학접기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만에 천마리라니 대단하세요! 저도 페라씨님처럼 이제서야 스무마리 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우왕!!!! 정말 대단하세요!!! 전 5x5를 사다가 접고 있었는데 다들 큰 걸로 하더라구요....ㅠㅠ 정말 손꾸락 말며 접고 있었는뎅...;; 우선 있는 5x5 종이로 좀 더 접고.. 종이를 다시 살라구요..ㅠ
웃을태지님의 댓글
아니에요 다들 대단하세요 이벤트팀에서 한마리도 소중하다고 하셨어요^_^(사랑)
태지와님의 댓글
그러게요~~인생의 반이상을 오빠님과 함께~~우린 서로 남이라 할수없는 ..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