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 보고 싶은 ,,,,, 서느님!! 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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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 / 안도현
그립다는 것은
가슴에 이미
상처가 깊어졌다는 뜻입니다.
나날이 살이 썩어간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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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남았당,,,,,,,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ㅎㅎ 막 보고싶으니 시간이 더 더디게 가는 것 같아요><
봄님의 댓글
어제 진짜 힘들었어요 어디 말도못하고 ....24년을 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