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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지님의 음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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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름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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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의 일로 태지님을 알게되고 9집듣고 팬되었어요. 8집듣고 여기 가입했네요^^ 고딩때부터 강동원님의 팬인 저는 얼빠는 아니거든요ㅎㅎ 그리고 유부남이니까 순수하게 음악으로만 좋아해야한다는 생각을 한거같아요ㅋ 남의 남자ㅎㅎ 연예감정은 가지면 안된다 이렇게요ㅎㅎ 그런데 아래 태지님 아랫배 노출로 후끈~! 한 글들을 보고 아직도 여팬님들이 열광하시는구나 했어요~ 콘서트서 보고 조련잘하신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잘하시는 듯~ 아직도 얼빠분들도 많으신가요??ㅎㅎ 뭐...물뿌리셨던건.. 좀 섹시하시긴했던거같아요>.<

댓글목록

taijicake님의 댓글

no_profile taijicake 회원 정보 보기

저도 음빠지만 가끔 흔들려요.그러다 내가 왜이러지? 정신차리자..그러고 ㅋㅋ

영원히서블리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히서블리 회원 정보 보기

음빠로 시작해 얼빠됐다 서빠됏다 그러지요..ㅋㅋ 다 좋으니까 .
그리고 오빠의 영혼이 특히~!  다 알수는 없지만 음악으로 전해지는 오빠의 멘탈~! 멋져멋져~!!

봄님의 댓글

no_profile 봄 회원 정보 보기

님!!!! 죄송하지만......여팬들만 열광하는게 아니라서요,,,,,,,, 돌고래소리는 남매냐들이,,,, 본인들도 같은 남자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묘,,,,그게,,,,, 서옵하의 매력이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