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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뽁이 이름이 담이구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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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ibi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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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드나드 이런 멋진 형부 있엇으면.. ~~~ 박신혜씨는 좋으다.~~~~ 정말 부러우다 ~~~~~

 

형부가 밥차도 쏴주시공 ~~~

 

진심 부럽부럽 ~~

댓글목록

숙주햇님의 댓글

no_profile 숙주햇 회원 정보 보기

아...그렇구나...역시 대장...딸내미 이름도 어여쁘게 (지으셨네요.
정 담...성과 이름을 함께 부르니까 참 좋은 뜻이 되네요. 험담이 판치는 세상에 꼭 필요한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