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토토가 2부의 최고는 정화누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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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느낀 반가움과 감동을 2부에서는 좀 덜 느꼈는데
2부의 핵심은 엄정화 누나.
부채 소품 하나로 만드는 율동에 넋이 나감 ㅎㅎㅎ
게다가 연기 내공도 어마어마해서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대단하더이다
완전 동안 늙지를 않어 ㅜㅜ 낼모레 50인데 ㅜㅜ 대단함
댓글목록
푸름님의 댓글
맞아요~ 정화언니무대짱. 10년전 백댄서들까지 감동이였어요~ 전 김건모님 무대가 최고였어요. 데뷔곡은 처음 듣는건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아영이님의 댓글
저도요! 페스티발이 듣고싶어지더라고요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저도 엄정화 무대 좋았어요. 엄정화 김현정 같이 혼자서도 존재감 넘치는 여성 솔로 가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그룹 이제 정말 식상해요.
TshT님의 댓글
포스가 엄청나죠 ㅎㅎ
9th Quiet Night님의 댓글
정화누나는 어쩜 낼모레 50 되가시는데도 예쁘실까요?
페라씨님의 댓글
맞아요 엄정화때 최고! 김건모는 좀 아쉬웠어요
체리쥬스님의 댓글
전 90년대도 태지오빠만 보느라 ㅎㅎ 다른가수들 보니 추억에 젖어 눈물은 났지만 막 흥분하고 그렇진 않더라구요 태지오빠외엔 다 골고루 고만고만하게 좋아했어서 그런가봐용
푸름님의 댓글
이번 방송 타켓이 80~85래요~ 90년대 후반~이 나이대에 분들이 한창 추억을 찾으실 나이같아요ㅋ 그래서. 이렇게 잡은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