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의 조용한밤 스케치1] '변태, 싹을 틔우다' 편.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스압주의ㅋ 그림끼리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ㅁ;![]()
* 별헤 본인은 30일 공연을 즐기고 왔습니당.
* 함께 공연 즐겨준 b구역 매냐들 고맙습니당. 공연매너 굿이었어요.
(제 옆에서 오빠의 마이크를 넘겨받아 노래부른 남매냐 덕에 저는 개이득..ㅋ)





.........
30일에 살짝 젖은 흰 와이셔츠에 온 매냐들을 코피뿜게 하시고선..
벗어달라 하니 뒤 돌아서시곤 오른손 뒤로 내밀어 주먹을 불끈....
....그래놓고서 오빠 31일에 뭐.. 뭐하셨다구요?
무..물을 들이붓고.... 뭐.. 뭐요? 배꼽노출?

매냐님들이 올려주신 후기를 잘못 복습하여 국민체조 첫 동작을 하고계신 오빠.......
원래는 옆구리운동...이었다죠...?ㅠㅠ 직접 보지않고 그린 그림의 폐해..............
오빠, 광주에서는 국민체조 끝까지 오래오래 춰주십니다. >>ㅑ /ㅁ/.....
끝.
+) 제가 그려놓고 경장적으로 맘에 들어하고있는 씹덕터지는 뒷태.......
* 생각이 정리되는 데로 더 그려서 올릴 예정입니닷. 미약한 솜씨, 가볍게 즐겨주세요~
댓글목록
헛민님의 댓글
옆구리운동...첨엔 데시벨이 갑자기 왜 높아지나했는데..
눈을 씻고보니 오빠늬 배꼽과 옆구리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르손님의 댓글
남자라서 별 감흥이 없었지만 여매니아님들 반응에 놀랐던.....ㅋㅋ
영원hary님의 댓글
나는 아주 교양넘치고 지적인 여자인 줄 알았다....그의 젖은 셔츠를 보기 전까지.....내 안의 변태가 꿈틀거렸다......1231 개봉작 "그의 배꼽"
Dr.JSM.님의 댓글
(사랑)(멘붕)(후다닥)
태지앓이님의 댓글
(멘붕) (사랑)
꽉여사님의 댓글
그림 대박 잘 그리셨네용 비명 지르다 목젖 튀어나오는줄..
83박깨순님의 댓글
너무.재밌게.잘봤어요 ^^
산다람쥐님의 댓글
안경이 안보여서 순간 당황했어요 ㅎㅎ
별사탕님의 댓글
(사랑)
태지뿅뿅님의 댓글
(사랑)(사랑)광주에서도 또보고싶다 오빠배꼽ㅋㅋ
taijisun님의 댓글
(사랑)
다음카페승훈맘님의 댓글
(멘붕)
진심 코피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