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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의 조용한밤 스케치1] '변태, 싹을 틔우다' 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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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별헤는 아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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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압주의ㅋ 그림끼리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ㅁ;enlightened

* 별헤 본인은 30일 공연을 즐기고 왔습니당.

* 함께 공연 즐겨준 b구역 매냐들 고맙습니당. 공연매너 굿이었어요.
(제 옆에서 오빠의 마이크를 넘겨받아 노래부른 남매냐 덕에 저는 개이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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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에 살짝 젖은 흰 와이셔츠에 온 매냐들을 코피뿜게 하시고선..

 

벗어달라 하니 뒤 돌아서시곤 오른손 뒤로 내밀어 주먹을 불끈....

 

....그래놓고서 오빠 31일에 뭐.. 뭐하셨다구요?

 

무..물을 들이붓고.... 뭐.. 뭐요? 배꼽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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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냐님들이 올려주신 후기를 잘못 복습하여 국민체조 첫 동작을 하고계신 오빠.......

 

원래는 옆구리운동...이었다죠...?ㅠㅠ 직접 보지않고 그린 그림의 폐해..............

 

오빠, 광주에서는 국민체조 끝까지 오래오래 춰주십니다. >>ㅑ  /ㅁ/.....

 

 

끝.

 

 

 


+) 제가 그려놓고 경장적으로 맘에 들어하고있는 씹덕터지는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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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정리되는 데로 더 그려서 올릴 예정입니닷. 미약한 솜씨, 가볍게 즐겨주세요~

댓글목록

헛민님의 댓글

no_profile 헛민 회원 정보 보기

옆구리운동...첨엔 데시벨이 갑자기 왜 높아지나했는데..
눈을 씻고보니 오빠늬 배꼽과 옆구리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르손님의 댓글

no_profile 라르손 회원 정보 보기

남자라서 별 감흥이 없었지만 여매니아님들 반응에 놀랐던.....ㅋㅋ

영원hary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hary 회원 정보 보기

나는 아주 교양넘치고 지적인 여자인 줄 알았다....그의 젖은 셔츠를 보기 전까지.....내 안의 변태가 꿈틀거렸다......1231 개봉작 "그의 배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