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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나에게 남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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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민뎅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0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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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를..동경과 존경의 대상으로 여겨왔다...그런줄 알았다...그러나 2014년의 마지막 밤..젖은 셔츠차림의 그를 본...순간 깨달았다!! 오빤!!내게 남자였군요!!!아!!오빠!!셔츠에 또 물 부어줘요~~~

댓글목록

영원히서블리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히서블리 회원 정보 보기

10살 딸래미랑 같이 갔엇는데..완전 송아지 됏어요~"잘생겻다.너무귀엽다. 장난꾸러기 같다~"
ㅋ 아빠나이야~
남자로 보는건 아니겟져?ㅋㅋ

서블리 내꺼♥님의 댓글

no_profile 서블리 내꺼♥ 회원 정보 보기

아..저는 30일 갔었는데 생수까지 부었단 얘기에... 아쉬웠어요ㅋ 우리 매냐들 나이먹긴했나봐요 섹쉬한 오빠모습에 ㅋ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변태라 불러도 어쩔 수 없어요.... 말 그대로, 전 지금... 변(變)하여 달라진 상태(狀態)일 뿐.... 오빠~~~~~~~~~~~~~~ 이번 전투 내내 필승 부르시는 거 맞지용? 줄리엣 다음에 자켓 벗고 부르는 거 바꾸심 안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