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몸은 온전하신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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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다가 다리에 쥐가나서 ..ㅋㅋ
그 쥐난 다리가 아직도 아파요...
왜 쥐까지 낫나 싶엇는데..제남친왈.. 그 무리들 사이에서 젤 높게 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영혼까지 버리고 왓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봄언니님의 댓글
전 쥐까지는 아니고 다리가 좀 ㅎㅎ그래도 오빠봐서 갠차늠~
넵퀸님의 댓글
몸은 하루만 스탠딩 뛰어서 괜찮은데 잠을 계속 못자서 .... ㅜ.ㅜ 전 지병(?)이던 관절 뚜두둑이 사라지고 부드러운 관절을 갖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좀 작작해님의 댓글
이제 좀 돌아온듯...ㅋ
슬이맘님의 댓글
몸은 온전한데 마음이 안돌아와요. 정신이 항상 콘서트장에 머물러~~~
산다람쥐야님의 댓글
넵퀸님 츄카해요 ㅋㅋㅋ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전 동존파스 붙였어요..ㅋ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앉았다 일어날때마다 아이고 소리가 절로ㅋ 근데 지금은 나았어요^^
유쏘미니님의 댓글
대장 공연 보고 나서 아픈 거라 힘들어도 견딜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커밍쑨님의 댓글
전 희한하게 오빠공연에서 아무리 몸이 힘들었어도 다음날 넘 컨디션 좋더라구요~
피부도 완전 꿀광나구요~
민뎅님의 댓글
허리가~~으흑...그치만 즐거움이 훨~~커요~~^^
태지형광팬_iris님의 댓글
2015년 1일 2일 3일째 골골대고 있어yo!
대장과26살차이님의 댓글
저도 잘때 쥐와서 풀어주고 잤는데 ㅋㅋ
msyelf님의 댓글
전투땐 사운드샤워로 버텼는데 끝나니 못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