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하고 싶은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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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앓이님의 댓글
외투는 보관소에 맡기게 좋을것같아요..저는400번대라 보관소에맡길려구요!
대절버스이용합니다~
별님달님님의 댓글
31일에 저도 처음 스탠딩으로 갔었는데요 대기시간동안 추워서 외투입고있었어요. 입장해서 잠바를 봉지에 담아서 바리로 넘겼어요^^ 주위분들이 다들 친절하게 바리뒤로 넘기는걸 도와주셔요. 전 추위를 많이 타는편이라 걱정되서 긴팔티에 짚업입고있다가 중간에 짚업은 벗어서 허리에 감았어요^^
우린영원할태지님의 댓글
밖은 무지 추운 겨울이지만 일단 실내공연에 스탠딩이면 무조건 땀으로 범벅됩니다. 이 점 미리 생각해 두시고요. 두꺼운 점퍼 입고 가시면 큰 비닐봉지에 넣어서 바리케이트 너머로 넘겨두시면 됩니다. 주위 매냐분들께 부탁드려도 잘 들어주십니다. 제 생각에는 점퍼안에는 최대한 편한 복장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매냐님들이 나눠주는 종이비행기나 LED양초, 작은피켓종이.. 그리고 탄산수(나눠줌)정도 갖고 계시려면 가방이 필요한데 최대한 몸에 붙는 작은 가방하나 착용하시면 딱일것 같네요. 죽음의 늪 때 각잡힌 점프가 필요하므로 몸에 밀착되어 흔들리지 않을 정도 크기의 가방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