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너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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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준다니요..
오빠의 마음에 우리들이
그런 비슷한 존재로 있다는 것이
어찌나 감사하고 행복하던지..
어제 당신의 가슴 벅찬 모습이
우리들에게도 전해 졌어요.
서태지숲을 빙~ 둘러
서태지매니아숲을 만드려고했다는 말에
또...어찌나 행복하던지..
우리 계속 이렇게 사랑해요^^
댓글목록
Judy님의 댓글
저는...뮤지컬 보면서..대장은 그 아낌없이 주는나무가 우리라고 하고 그 소년이 대장이라했지만..저는 그 나무가 대장이고 소년이 우리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슬펐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