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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너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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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말랑파랑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1-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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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준다니요.. 오빠의 마음에 우리들이 그런 비슷한 존재로 있다는 것이 어찌나 감사하고 행복하던지.. 어제 당신의 가슴 벅찬 모습이 우리들에게도 전해 졌어요. 서태지숲을 빙~ 둘러 서태지매니아숲을 만드려고했다는 말에 또...어찌나 행복하던지.. 우리 계속 이렇게 사랑해요^^

댓글목록

Judy님의 댓글

no_profile Judy 회원 정보 보기

저는...뮤지컬 보면서..대장은 그 아낌없이 주는나무가 우리라고 하고 그 소년이 대장이라했지만..저는 그 나무가 대장이고 소년이 우리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슬펐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