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탑마미 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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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십수년째 서 태 지 옆을 조용히 지켜주고 있는 안성훈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장 찬란 했던 ..아이들 시절의 양군..주노..이상으로..
그들 보다 훨씬 더 오래..더 순수한 맘으로.. 있어줘서 고마워요..
준형씨..현진씨..새롭게 합류한 닥스킴도..
댓글목록
영원히서블리님의 댓글
마미 오늘 목소리 못들어서 아쉽네요....
청마님의 댓글
저도 마미 ㅠㅠ너무 좋아요 ㅠㅠㅠㅠ웃는 모습이 특히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마미 내일은 목소리 좀~<<<<
알라님의 댓글
오늘 ㅍㅅ 중간에 한번도 안부르시던 파트를 살짝하시던데요~ㅋㅋ
끄마태지님의 댓글
저도 마미외 밴드분들 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