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고 원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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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란사민님의 댓글
우와~열정이 대단하세요~밤길 조심히 가세요~
대장충성님의 댓글
와. 조심히 귀가 하세요~
태지댁90님의 댓글
집에 와보니 울남푠도 아이 씻겨서 둘이 꼭 안고 자고있네요- 오늘 정말 최고였죠? 누구엄마가 아니라 나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오빠앞에서만큼은. 먼길 조심히 들어가세요 ^ ^
서블리 내꺼♥님의 댓글
ㅋ 톨게이트 들어왔어요~^^ 꿈속에서 깨지않고싶네요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저도 집에 와보니 신랑과 딸래미가 꿈나라로 가 있네요~ 저도 꿈꾸다 온둣하고요~ 먼길 오셨가 가느라 피곤하시겠지만 젖은 셔츠의 대장 꿈속에서 또 만나자구요^^ ㅎ
영원히서블리님의 댓글
방금 와보니..곤히 자고 있는 남편이 고맙네요~ㅋ 오늘은 어리고 젊은시절의 나로 돌아갔던거 같아요~
솜사탕님의 댓글
이런...같은 원주민이었군요. 미리 알았다면 카풀했을텐데....안타깝네요.
서블리 내꺼♥님의 댓글
솜사탕님~~아고~~ 진작 제가올린글보셨음 좋앟을텐데요;;; 담에 혹시 앵콜콘하면 같이가요~~^^
태지뿅뿅님의 댓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