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혼자 가는 직장맘두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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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새님의 댓글
저 애들 둘 남편한테 맡기고 가려고 버스기다리는중이에요.. 집이 공연장에서 멀지않아서 망정이지.. ㅠㅠ 퇴근하고 바로가는것도 아니고 퇴근하는 남편 기다렸다가 맡기고 가려니까 직장맘보다도 늦네요. 스탠딩 번호는 이미 의미가 엄써요.. ㅠㅠ
백한아님의 댓글
전 맘은 아니지만 혼자가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ㅠㅠ 지방에서 혼자 올라갑니다. 그래서 마치고 잠 잘 곳이 걱정이지만.. 널린게 찜질방이니 어떻게든 되겠죠 ^^
태지뿅뿅님의 댓글
다들 혼자가시는분들이 많아요 저도 애둘엄마ㅠ이번에도 역시 혼자갈뻔했으나 같은지역 매냐들알게되어같이가네요
onlytaiji님의 댓글
저두 낼 혼자갑니다 살짝뻘쭘하지만 설레네요
나남매맘님의 댓글
와우~~~이렇게나 많은 사연의 홀로가 계셨군요 ㅠㅠ 우리 서로 눈빛만으로도 위로해주기로 ㅋ 퐈이팅!!
매력쟁이 남미님의 댓글
저두 혼자가서 즐기고 1월1일 아침9시출근해야함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