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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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느님 홈피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 올리네요..
전 팬도, 대중도 아닌 어중간한 놈인데요.. 단순히 태느님 처럼
위대한 가수의 공연을 보러가고 싶다는 일념하에 지난 11월 부터
예매를 했다 취소했다 반복을 했었는데 결국엔 이번 서울공연은
포기를 해야할 것 같아서 서운함에 이 글을 씁니다.
그래도 지난 10월 9집 컴백 공연에 아슬아슬하게 참석해서
그동안의 한을 풀었지만 이번엔 단순한 호기심 만으로는 안되고 태느님을 더 우러러
봐야 할 것 같아서요..너무 띄워드렸나...아무튼 팬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행착오로 판단하구요 여러분들의 응원을 지지합니다. 빠이~~
댓글목록
순무님의 댓글
자주 뵙길 기대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보세은님의 댓글
얼릉 경계선을 넘어 오시길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