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돼서 겁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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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았음 음악 계속 줄줄 외워갔을텐데
워낙 가사도 못외우는데
대장노래만 몇곡 따라부르는 수준ㅜㅜ
더군다나 몇년동안 동요만 들어댔던지라
으악....
그냥 즐기고만 올랬는데
이틀앞두고 겁나네요ㅠㅠ
까꿍이들 키우면서 완전 감떨어져서는..흑..
주의사항들 완전 꼼꼼히 공부해가야겠어요
시간안에 서울도착할수있으려나..
댓글목록
노마드님의 댓글
저도 몇년 자장가와 동요만 익숙해 있던터라 저도 연말 이벤트대로 제대로 할 수 있으리 걱정이네요...ㅡ.ㅡ;; 출산후 기억력도 떨어져 가사도 잘 안 외어지고... 그냥 비스므리 하게 혼자 부르고 있지 않을지...ㅡ.ㅡ;;
냐옹냐옹星人님의 댓글
걱정마세요, 몸이 기억하고 있을거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