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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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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초록냥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4-12-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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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히 빛나던 시절이 지나갈 줄은 그땐 몰랐지... 33세의 끝자락. 무도를 보다 울컥했네요. 10대시절. 20대가 지나고 30대 중반이 코앞이라니. 나도 나이들지 않고 우리애기도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네요..ㅠ 태지도 그대로 멈추고. 나이드는게 슬픈것만은 아닌데 ㅠㅠ 왜 눈물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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