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보다 결국 딸이 울었어요 크말 뮤비가 갑자기 뙇~~! 놀래서 집!중!하는데 울딸이 말걸어도 대꾸를 못해줬는데 저아저씨가 나보다 좋냐며 우네요;;; 오빠를 넘 기다린 저이기에 요즘 해피함에 퐁당 빠져살고있는데 이런 난관이... 에고... 직딩맘들~~ 다들 이런 어려움이 있나요? 소격동을 넘 좋아해 친구딸한테도 전파해준 딸인데 오늘 마니 서운했나봐요 아니.. 9집활동하면서 서운함이 쌓인게 나온건아닌지... 어쩌죠? 넘 중요한 전투가 남았는데요;; 전 원주서 가는데요 전에도 혼자가긴했지만 가서 우리 퐐로들이 있어서요~ 혹시 같이 가면 더 좋을꺼같아서요~~~^^ 원주도 오실줄 알았는데 이번은 전투장소가 마니 줄였어욤;; 원주 할때도 설로도 가긴 했지만요... 오빠말처럼 인기도 마니 늘었는데 전투장소 더 확장하실 생각없어요?옵빠? 보고있죠? 넹?!! 클쑤이벵에 추빙당한것도 넘 서러운데... 잘했다 생각한김에 전투끝나고 이벵한번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