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 보며 처울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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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하나하나 정말 소중하게 읽게 되네요 글들에서 오빠의 마음과 눈빛이 다 보이는것 같아요.
꼭 나도 그 자리에 있었던거 같이 매냐들의 마음과 눈빛까지도 다 느껴지고 울다가 미소짓다가 막 그래요 ㅋㅋ
이제 콘 기다리며 학을 접고 있네요.사녹 다녀와서 시작했는데 아직 얼마 되지 않아요.
다들 접고 계시죠? 몇마리나 접으실꺼에요?
저도 맞춰접게요
오빠에게 우리 맘을 전해야죠 특히 학은 오빠와 우리에게 특별하니까~~~~~
댓글목록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저도 아까 비록 들으며 접는데 왜 눈물이 나나요ㅠ 콘까지 천마리 목표였으나 요며칠 멘붕타격으로 천마리 못채울것같아요.
하늘타리님의 댓글
저도눙무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