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억나요. 얼마나 간절하면 그러겠어요. 저도 만약 안된다그러면 22개월 딸 엎고 가려고 했어요. 좀 걱정되긴했는데 아프지 않고 잘 다녀왔다니 다행이네요^^

아기가 안아팠다가 넘 다행이에요~
저도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살짝 걱정이 됐었거든요~ ^^;
효자아들내미 태지대장의 은혜도 받고 넘 좋으시겠어요~ㅎㅎ

암요~~~울 유부매냐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활동하는데...
그맘 알죠! 그때는 애와 엄마는 한몸이랍니다~~~
저 오뽜님께 서린이존 부탁했어요
놀이방이 아닌 함께 볼 수 있는 공간 서린이존...
그런날이 올까요?

와와~~~애기데리고 오셨다분계시단 글보고 후기 기다렸어여~~^^ 저두아가둘이라 그맘 충분히알죠~~헤헤~~~ 고생하셨어여.효자 아들덕에 잘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당~~^^

우와...대단하셔요!!!
사돈..........ㅋㅋㅋ경쟁자 추가인가요...ㅋㅋㅋㅋ

ㅋ 울아들도줄설께요

엄마맘 알구 아프지 않는 착한 아이네요^^ 근디..... 전 아들이 없어 줄 못서네요 ㅠㅠ 아... 같은 유치원댕기게 하고 싶은데 늦었어요 ㅠㅠ

완젼 다행이에요~~^^
다음에도 또봐용^^ (룰루랄라)

아.. 아이는 안아팠다니 다행이네요. 전 못가고 갔던 남편한테 들었는데 아이가 매우 추웠을거라고 걱정하더라구요.

걱정많이했는데 다행이예여 ~ ㅠㅠ 효자네요 효자 (룰루랄라)

팔찌 교환전 줄설때 바로 옆에 있었던 사람이에요^^ 안그래도 걱정했었어요. 아이 안아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아 그거 좋은생각이네요 아가와 같이 공연보는공간... 아 소망님이시구나 반가워요 여기서 또 뵙다니

사돈ㅋㅋ

애기 아프지않아서 다행이에요!완전 효자!!

다행이네요
아가 추울까봐 걱정 많이 되더라구요~~

서린이존 생기면 진짜 좋겠어요! 교회 자모실 같은...ㅋㅋ 코엑스사녹때 비슷하게 실현된거 같은데 말이죠~ 저도 아이땜에 여러모로 절실하네요~^^ 우리 번호가 완전 좋은 번호였어요. 오빠 2층에 계실때 맨앞, 바리(?)잡았어요. 오빠가 올린 사진에도 똭 찍혔더라구요. 뒤로 가셔서 아쉬우시겠지만 아가가 있었으니 난로 근처에 계셨던게 잘하신것 같아요~~^____^

서린이존 생기면 올수 있는 매냐들 많을텐데요 앙 꼭 생겼음 좋겠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고생많으셨어요..부모맘은 부모가되바야안다구 저두 18갤 아가있는데 엄두도못냈을거에요

다들 이해해 주시니 다행이에요

혜란님. 뜬금없지만 혹시 제로투어 실황에서 로보트때 얼굴 크게 나오시지 않았나요?^^;;  어둠속에서 잠깐 봤지만 좀전에 영상보는데 왠지 낯익은 느낌인분이 나와서요^^